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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美 태풍 피해지역에 생필품 전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2 11:01

현대상선 미주총괄 김수호 전무(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美 휴스턴 지역재난구호센터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 미주총괄 김수호 전무(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美 휴스턴 지역재난구호센터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현대상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상선이 미국 태풍 피해 지역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인한 수십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현대상선 미주총괄(미주지역 본부)을 통해 생수와 음료, 구호식품, 물티슈, 기저귀 등 약 1만불 상당의 생필품을 컨테이너에 담아 휴스턴 지역재난구호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미주총괄(미주지역 본부)에 근무하는 현지직원들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의류, 약품, 생수 등 주요 생필품을 자발적으로 모아서 댈러스(Dallas) 지역내 적십자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호 현대상선 미주총괄 전무는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인한 수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구호활동에 동참했다”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수재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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