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수납 편리성 높인 5도어 냉장고 ‘H9000’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0 20:22

분할 5도어, 7개 수납…냉장·냉동 식품 체계적 보관
원하는 공간만 여닫아 사용 편리, 냉기 손실 최소화

△삼성전자 5도어 냉장고 ‘H9000’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5도어 냉장고 ‘H9000’ /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기존 양문형 냉장고(좌냉동·우냉장)에 식품 종류별 체계적 보관과 필요한 곳만 여닫아 식품의 신선함, 에너지 효율을 높인 새로운 타입의 냉장고 ‘H9000’을 출시한다.

‘H9000’ 냉장고는 최근 가정용 간편식·반조리 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일반 식자재뿐 아니라 다양한 냉장·냉동 식품을 효과적으로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4분할 5도어 냉장고이다.

특히 냉장실은 바깥쪽에 상·하로 구분된 쇼케이스, 안쪽에 인케이스 도어가 있는 구조(3도어)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삼성 냉장고만의 장점인 쇼케이스를 적용해 수납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각 실의 온도·위치·구조에 따라 7가지의 존을 구성해 분리 수납이 용이하도록 설계 됐다. 냉동실은 △피자·만두 등 간편 냉동식품 보관존 △육류·어류 등 장기 냉동존 △땅콩·선식 등 견과류존 △다시마·멸치 등 건어물존으로 구성할 수 있고, 냉장실은 △온 가족이 자주 찾는 음료수·소스 등을 보관하는 패밀리존 △아이 들이 손쉽게 간식 등을 꺼내 먹을 수 있는 키즈존 △채소·과일·반찬류 등을 보관하는 신선 보관존으로 세분화해 사용할 수 있다.

‘H9000’은 5개 도어를 필요한 곳만 열어 식품을 꺼낼 수 있어 일반 양문형 냉장고 대비 냉장실은 60%가까이, 냉동실은 57%까지 냉기 손실을 줄여 주기 때문에 식품의 신선함을 지키고 전기 요금은 줄여 준다.

이 밖에 강력한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실에 냉기보존력이 우수한 메탈 소재를 적용한 ‘메탈쿨링 커버’, ‘메탈쿨링 도어’를 채용했다.

‘H9000’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히든 핸들’을 채용해 완성도를 높였고, 내장형 와이파이가 적용돼 원격으로 온도·에너지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원격진단 기능도 수행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일상에서의 IoT 경험, 새로운 주방문화 확산을 위해 ‘H9000’에도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패밀리허브’ 라인업을 도입한다.

‘패밀리허브’에는 9월 11일부터 ‘우리홈IoT뱅킹'이 탑재돼 △보유 계좌 잔액 조회 △이달의 자동이체일, 예금‧대출 만기일, 이자납입일 등을 보여주는 금융캘린더 △실시간 환율 조회 등을 주방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금융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H9000’냉장고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냉장고 사용시 가장 불편한 것,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변하는 소비자와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냉장고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9000’은 810~820L용량으로 리파인드 이녹스(Refined Inox), 엘리건트 이녹스(Elegant Inox), 메탈 그라파이트(Metal Graphite), 아이시클(Icicle), 내츄럴(Natural) 등 총 5가지의 색상을 운영하며, 출고가는 229만원에서 299만원이다.

‘패밀리허브’ 적용 모델은 795L, 796L 용량에 리파인드 이녹스 (Refined Inox)색상으로 출고가는 299만원에서 329만원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