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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참여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8 14:12

△ 7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신성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 7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신성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이 핵심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가 개소됐다.

대우건설은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 주관으로 대우건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주요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수심 25~100m 사이 적용 가능한 수중터널시스템의 핵심 기술의 개발, 성능검증 및 실용화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 등 앞으로 7년간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침매터널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이번 연구센터의 핵심 연구분야인 스마트 수중터널 통합 시공시스템 개발 분야의 연구를 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연구센터의 핵심연구진으로 참여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회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수중터널시장에서의 기술경쟁력과 해저터널·수중터널·교량 분야의 요소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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