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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오늘부터 국내 사전 판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7 02:38

64GB 109만4500원, 256GB 125만4000원
삼성전자·이통 3사 사은품 중복 제공 혜택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8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7일부터 14일까지 ‘갤럭시노트8’의 국내 정식 사전예약을 받는다.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흥행 여부를 가늠할 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사전개통 기간은 15~20일까지며, 정식판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국내 사전 판매는 체험 매장인 3800여개의 △S·ZONE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통신사 온·오프라인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 125만 4000원이다. 단 당초에 계획된 128GB 모델은 국내시장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8을 구입 후 2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256GB 구매 고객에게는 하만 ‘AKG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를 증정한다. AKG 블루투스 스피커, 네모닉 프린터는 각각 16만 9400원 상당이다.

64GB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 정품 액세서리를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0만원 할인 쿠폰으로는 신형 기어 VR(SM-R325), LED 뷰커버와 배터리팩 세트 등을 구입 할 때 1개 상품에 한 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신규 개통 고객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1년 1회)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8 사전 구매 고객은 7~14일까지 갤럭시 프로모션 앱을 설치하거나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예약 매장에서 발급 받은 예약 번호를 입력한 뒤 신청을 완료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통신사 사은품 증정도 풍성…사은품 중복 혜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도 갤럭시노트8 사전판매에 발맞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통신사를 통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면 삼성전자와 통신사가 제공하는 사은품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사전예약 후 개통한 고객은 △스타벅스 텀블러 및 음료 쿠폰 △트로이카 볼펜 세트 △대용량 보조배터리 △고릴라 글래스 케이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추가로 액정보호필름(2매)까지 받을 수 있다.

KT는 공식 온라인 직영몰 '올레샵' 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개통까지 한 고객에게 △삼성정품 무선충전패드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액정보호필름 △C타입 일체형 충전기 중에 하나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공식 직영몰 'U+ Shop'에서 사전 예약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풀커버강화유리 △급속무선충전패드 △2in1멀티케이블 △가정용 급속충전기 중 하나를 제공한다. 여기에 예약 가입자 대상 ‘7% 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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