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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사전예약 ③] 잔여할부금 면제 및 중고폰·파손 보상 프로그램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2:16

△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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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서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오는 7일부터 전국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갤럭시노트8 사전판매에 전격 돌입하는 가운데, 각 사는 할부원금 면제, 중고폰 보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T갤럭시클럽노트8’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갤럭시클럽노트8’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기기변경하면, 갤럭시노트8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9개월차(30개월 할부 기준)에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고객은 잔여 할부금 부담없이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2750원이고, 이용 중인 요금제에 따라 T멤버십 포인트로 최대한 할인 받아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다.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갤럭시노트8을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구매한 모든 고객은 개통 후 7일 이내로 ‘T갤럭시클럽노트8’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 노트8 구매 고객이 중고폰 보상 혹은 배터리를 무상교체 받을 수 있는 KT만의 전용 프로그램 ‘갤럭시 노트8 체인지업 배터리+(12/18개월)’를 선보인다.

갤럭시 노트8을 선택한 고객이 12/18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8을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S 혹은 노트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중고폰 보상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비슷한 프로그램과는 달리 ‘체인지업 배터리+’는 배터리 교체 옵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만약 12/18개월 후 기기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1회 무상교체 받아 갤럭시 노트8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월 이용료는 12/18개월 프로그램 각 3300원/2200원으로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갤럭시노트8 공식 출시 일정에 맞춰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정액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4400원으로, 월 납부요금 6만 5890원 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고 12개월 이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U+갤럭시 클럽 Note8’도 함께 출시한다. ‘Note8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과 ‘U+갤럭시 클럽 Note8’을 동시 출시해 고객 취향에 따라 할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의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분실 및 파손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 31일까지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는 고객이 제휴할인카드인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할부 구매·자동이체를 신청하고 Note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폰 분실/파손 보상 85’(최대 85만원 보상) 상품을 가입하면 보험료를 매달 4500원씩 18개월동안 총 8만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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