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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 긴급 모집…지수 하락 대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01:20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 긴급 모집…지수 하락 대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 2350 아래에서 모집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국내)’을 긴급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은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코스피가 2350 이하일 경우에만 모집과 운용을 진행하며, 코스피가 전일 종가 보다 하락 시 국내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전일 대비 하락한 날마다 매수(10회 이내)하며, 적정 목표수익률 5% 이상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환매조건부채권(RP) 또는 머니마켓랩(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랩’ 운용 중 언제든지 실시간 중도해지가 가능하며, 운용기간에 따라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가입 첫 1년만 1.6%, 이후에는 무료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북핵 리스크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투자 계획이 있으나, 추가하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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