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V30 핵심 스펙 ④] LG페이, 음성 잠금 해제 등 편의기능 탑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31 17:09

한국어 구글 어시스턴트 LG V30서 첫 선

△LG V30

△LG V30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 V30는 최고의 전문가급 기능들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췄다.

LG전자와 구글은 LG V30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로써 국내 사용자들도 한국어 대화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나만의 비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구글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에 LG V30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된 명령어들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로맨틱 영화처럼 찍어줘”라고 명령하면 LG V30의 ‘시네 비디오’ 모드가 자동으로 작동돼 곧바로 로맨틱 영화 같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장점의 하나인 광각 카메라의 경우도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할 수 있다.

기존 V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세컨드 스크린의 편의성은 ‘올웨이즈 온(Always-On)’, ‘플로팅 바(Floating Bar)’ 등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통해 더욱 진화했다.

LG V30의 올웨이즈 온 기능은 음악 재생·넘기기, 블루투스, 와이파이, 사진 촬영, 메모, 손전등 등 총 6가지 기능을 화면을 켜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플로팅 바는 평소에는 반원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지만 클릭하면 앱 바로가기, 화면 캡처, 뮤직 플레이어, 빠른 연락처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 V30는 미리 지정해 둔 나만의 키워드를 말하면 스마트폰이 목소리와 키워드를 함께 분석해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지문 인식 △미리 지정한 패턴대로 화면을 두드리는 노크코드 △스마트폰을 들어 올리며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얼굴 인식 등 다양한 잠금 해제를 지원한다.

LG V30는 더욱 편리해진 ‘LG 페이’도 탑재했다. 스마트폰만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LG 페이’는 국내 모든 카드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