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V30, 독보적 프리미엄 사운드…소비자 ‘귀’ 정조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8 11:11

△ LG V30에 적용한 사운드 프리셋과 디지털 필터 기능 /사진제공=LG전자

△ LG V30에 적용한 사운드 프리셋과 디지털 필터 기능 /사진제공=LG전자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에 독보적인 프리미엄 사운드와 편의 기능을 더하며 세계 음악 팬 사로잡기에 나선다.

LG전자는 LG V30에 하이파이(Hi-Fi)1)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2)을 탑재하고 오디오 명가 ‘B&O 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했다.

또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색만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하고, 음악장르에 따라 잔향(殘響)3)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튜닝기능을 강화했다. LG V30 사용자는 터치 한 번이면 전문가처럼 취향과 음악 장르별로 다양한 음색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LG전자는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음원과 하이파이 음원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LG V30로 세계 음악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터치로 음악 전문가들이 선호 음색 선택

LG전자는 터치 한 번으로 개인의 취향과 음악의 특징에 맞게 고음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기능을 강화했다. 세계 다양한 음악 전문가들의 선호도를 분석해 음색과 잔향을 분류한 뒤, 이를 다시 주파수별로 나눠 정교하게 튜닝했다.

‘사운드 프리셋(Sound Preset)’기능에서는 사용자들이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균형감 있게 △선명하게 △현장감 있게 △저음강화 등 4가지 특색 있는 음색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각각의 모드는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 음색으로 사용자는 설정에서 선택만 하면 음악 비평가처럼 원하는 음색을 손쉽게 골라 즐길 수 있다.

‘디지털 필터(Digital Filter)’는 소리의 울림인 잔향까지 조정해 음악의 장르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는 △잔향을 늘려 어쿠스틱 음의 여운을 감상하기에 적합한 ‘공간감 있게(Short)’ △잔향을 최소로 줄여 록이나 힙합 등 강한 비트와 저음을 강조하는 ‘깨끗하게(Slow)’ △잔향의 균형도를 높여 클래식이나 연주곡의 부드러운 멜로디를 감상하는데 최적화된 ‘자연스럽게(Sharp)’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층 다양해진 사운드 기능 탑재

LG전자는 단순히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다 풍성한 사운드 경험도 제공한다. LG V30는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하이파이 고음질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4) 규격을 지원한다. MQ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LG V30가 처음이다.

소리가 큰 곳에서도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담을 수 있도록 녹음기능도 업그레이드된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녹음할 때 콘서트장처럼 큰 음악소리 소리를 녹음할 때 소리가 뭉개지거나 찢어지듯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LG전자는 통화할 때 수화기 역할을 하는 리시버에 큰 소리를 깨끗하게 녹음할 수 있는 보조 마이크 기능을 LG V30에 탑재한다. 이 때문에 LG V30는 작은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명료하고 입체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세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LG만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