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소 제기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1 09:22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이 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유상감자를 결의했다. 그러나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 측은 당시 임시주주총회는 유상감자의 타당성을 논하기 전에 이미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법한 결의라고 주장했다.

우리사주조합 측은 임시주총 의장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안건 상정 절차를 무시하였고, 임시 주총 현장 주주들이 현장 발의한 유상감자승인의 건에 대한 철회 안건을 다수 주주의 동의와 제청에도 불구하고 이를 배척하고 표결조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은 대표이사인 의장이 위법하고 부당하게 주주의 권한을 침해하는 총회 진행을 한 것을 주주총회결의의 중대한 하자라며 주주총회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지난 18일 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아울러, 주주총회의 절차와 형식의 하자와 별개로 이번 유상감자 결정은 전적으로 대주주를 위한 결정이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자본충실의무에 반하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명백한 배임행위라고 규정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우리사주조합의 주장과 소제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