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은퇴연구소, 4차 산업혁명 시대 신노년층 일자리 전략 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14 11:14

미래에셋은퇴연구소, 4차 산업혁명 시대 신노년층 일자리 전략 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노년층 일자리 경제학을 커버스토리로 다룬 은퇴 전문지 ‘행복한 은퇴발전소’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은 40~50대 중∙장년층이 해당한다. 이들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에 맞서 새로운 노년층으로 진화하는지 여부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과제다.

이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중∙장년에서 신노년층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자리 전략을 제시했다. 100세 시대에 50대는 앞으로 더 일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다. 그렇기에 노후 일자리에 대한 긴 시야를 갖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가 요구된다. 또한 산업변화에 맞는 기술교육 중심의 재교육이 필요하며, 퇴직 후 일자리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곳에서 찾아야 한다.

연구소는 40·50세대가 관심을 가져볼 만한 미래 일자리로 드론 조종사,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가,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스마트 파머, 가상현실(VR) 운영자, 시니어 컨설턴트, 제3섹터 전문가, 실버여행 전문가, 실버 비즈니스 기업가, 주택 활용 비즈니스 경영자 등을 꼽았다.

특집으로는 ‘전국민 IRP시대 개막’을 다뤘다. 지난 7월 26일부터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가입대상에 포함된 공무원∙군인·사립학교교직원·자영업자 입장에서 적립에서부터 인출까지 IRP에 대해 궁금한 점을 살펴봤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은 “좋은 일자리만한 노후복지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는 지식을 갖춘 신(新) 노인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