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新성장 선도기업 대출’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8 13:33

신한은행, ‘新성장 선도기업 대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 ‘新성장 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新성장 선도기업 대출’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고 있는 新성장산업과 관련된 유망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기간을 확대해 금리 변동 리스크를 축소하고 기술등급에 따라 금리를 추가로 우대하는 등 기업 맞춤형으로 상품을 개발했다. 전체 대출 규모는 총 1조원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창조금융프라자를 통해 CB(전환사채)/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지원으로 자금조달을 돕고 사업컨설팅도 제공하는 등 부가적인 서비스를 함께 시행해 新성장산업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조금융프라자는 신한금융투자와의 협업을 통해 종합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스탑 기업금융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특화대출 상품 출시를 계기로 외부기관들과 체결한 금융지원 협약의 이행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지원에 선도적으로 나서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관련 기관과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 협약’, ‘에너지 저장장치 관련 기업 지원 협약’,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 등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제성장의 근간이 될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상품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은행-기업간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수수료익 증가에도 비이자익 23% '감소' 이유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조달비용 절감과 운용자산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금리부자산 수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지만 조달비용률이 더 크게 하락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됐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자산 기반도 확대돼 이자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다만 비이자이익의 경우 수수료이익 증가에도 23% 이상 줄었다. 시장손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 확대가 원인이었다.기업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역시 주요 과제로 남았다.자산수익률 0.09%p↓···조달비용 더 낮춰 이자익 확대하나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자이익은 6조 777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 2 함영주號 하나금융, 비이자익 7%↑···NPL 증가에 손실흡수력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수료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9.8% 증가하며 수익 기반을 넓혔다.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고, 하나증권과 하나캐피탈의 누적 순이익도 증가했다.다만 매매평가익 감소와 기타영업손실 확대가 수수료 증가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면서 전체 비이자이익 증가율은 6.9%에 그쳤다. 핵심이익 성장 속도가 빨라졌지만, 최종 순이익 증가율은 낮아졌다.건전성도 여전히 과제다. 고정이하여신(NPL)이 전년 동기보다 33.6% 증가하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90.2%로 급락했다. 전분기보다는 개선됐지만 3 정진완號 우리은행, 비이자익 15.8%↓·이자수익 0.3%↑…비용 축소로 이익 '사수'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