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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업계 최초 '5ZCS' 기술 개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3 13:09

대우건설, 업계 최초 '5ZCS' 기술 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은 3일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시스템화해 단지전체부터 세대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단계별 맞춤 기술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신공법, 신기술 및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는 등 건설사별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도 푸르지오 단지에 5개의 Zone으로 구분하여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부터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Clean Air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5ZCS는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로 5개 Zone을 구성했다. 단지입구 Zone은 ‘IoT 공기질 측정 프로그램’으로 옥외 공용부에 설치된 공기질 측정기를 통해 단지 내의 공기 정보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Zone은 ‘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으로 지하주차장에 센서를 설치하여 오염도가 설정 기준치 이상 시 FAN을 가동하여 자동차 매연 및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동 출입구 Zone은 ‘E/V홀 클린에어시스템’으로 지하층 및 지상1층 E/V홀에 설치된 센서에 의한 자동환기를 하여 쾌적한 환경 제공 및 결로방지 효과가 있다. 엘리베이터 Zone은 ‘UV살균 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내부에 UV살균 램프 및 광촉매필터를 적용하여 E/V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한다. 또한, 옵션품목으로 청정필터 내장형 에어컨을 적용할 수 있다. 세대내부 Zone은 ‘Smart 공기질 관리 시스템’으로 세대 내부에 설치된 센서에 의한 환기시스템을 가동시키며 먼지 뿐만 아니라, 온/습도, CO(일산화탄소), HCHO(폼알데하이드) 등 공기환경 정보를 수집 후 제어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되고 그에 대한 Needs가 커짐에 따라 푸르지오만의 미세먼지 차단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며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건설사로서 미세먼지 차단기술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더욱 보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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