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제3기 힐스테이트 꿈기움 멘토링 봉사단' 수료식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1 14:46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의 교육장학 재능기부 활동인 '제3기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의 10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현대건설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지역사회 청소년의 학업향상과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2014년 업계 최초로 시행했다. 봉사단은 미래의 엔지니어, 경영자 등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현대건설 직원이 진로설계를 돕는 동시에 대학생 봉사자가 학업향상을 담당하는 교육 장학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발족한 3기 봉사단은 직원 봉사자, 멘티 청소년, 대학생 봉사자 각 1명씩 3명으로 구성된 총 20개조가 활동을 진행했다. 진로 희망 분야와 전공이 유사한 세 명이 한조가 되어 학업 지도 뿐 아니라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탐색 멘토링을 함께 진행했다.

매년 힐스테이트 꿈키움 봉사단에 대내외 여론의 응원과 관심이 늘어가는 가운데 1기 14개조(42명), 2기 16개조(48명)에 이어 이번 3기는 20개조(60명)로 인원이 확대 되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했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10개월 장기 교육프로젝트로 지난해 10월말부터 올해 7월말까지 활동했다. 현대건설의 임직원들은 다양하고 풍부한 직무 역량을 살려 건설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했다.

이 결과 3기 활동에 참여한 멘티 청소년 20명 모두의 성적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장래희망을 확실히 찾지 못하던 멘티들도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멘토와 함께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희망직업 간접체험, 관련 자격증 취득 등으로 스스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를 가진 것이 가장 큰 성과다. 3기 멘토링을 통해 도움을 받은 멘티 일부가 멘토링 4기 모집에 재신청을 할 만큼 멘토링에 대한 긍정적 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3기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 중 한명은 1기의 청소년 멘토 출신이다. 현재 A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철수(가명) 군은 지난 2014년 1기 멘토링의 멘티로 활동에 참여했다. 당시 현대건설 근무 직원 멘토(변호사)의 진로탐색과 대학생 멘토의 학업교육으로 변호사의 꿈을 키워 나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향후 로스쿨 입학을 계획하고 있다.

김철수(가명)군은 "이제 내가 멘토가 되어 그동안 받았던 멘토링의 긍정적 기운을 멘티에게 돌려주고 싶어서 이번 멘토링에 지원하게 됐다"며 "멘티로 참여 경험이 있는 만큼 10개월의 기간동안 멘티에게 값진 멘토링을 해 줄수 있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멘티 중앙고 최민수(가명) 군 또한 “나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공부해 대학생이 되어 내가 받은 멘토링을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친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멘토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꿈키움 멘토링이 지역사회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건설업과 연계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현대건설의 대표 교육 장학 사회공헌사업이 되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올해 9월 말에 발족할 4기 봉사단에도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현재 4기 모집을 위해 멘티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8월 중 직원 및 대학생 멘토를 최종 선발 후 9월말에 4기 발대식을 시작

으로 10개월동안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