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지축 ‘센트럴 푸르지오’ 인기 높아…청약 경쟁률 57 대 1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6 12:32

84㎡A 기타 경기지역 청약 경쟁률 57.14 : 1 기록
3호선라인 등 지리적 이점에 수도권 고객 관심 커

△ 자료=아파트투유.

△ 자료=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청약 경쟁률이 최대 57 : 1을 기록,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해당지역 청약 경쟁률 보다 기타 지역 경쟁률이 훨씬 높아 수도권 고객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고양지축공공주택지구 B4 블록에 위치해있다.

26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감된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면적별 청약 경쟁률(해당지역, 기타경기지역 기준)은 △78㎡(23.595평) 16.51 : 1, 37.13 : 1 △84㎡A(25.41평) 25.98 : 1, 57.14 : 1 △84㎡B(25.41평) 18.98 : 1, 40.00 : 1이다.

기타지역(기타경기·기타지역 포함) 청약 접수건수도 해당지역 보다 최대 약 2배에 이른다. 면적별로는 78㎡ 해당지역 청약건수는 578건인 반면 기타 지역은 1140건이다. 84㎡A(해당지역 1377건, 기타지역 2111건), 84㎡B(해당지역 1196건, 1819건)도 기타지역 청약 접수건수가 많다.

업계에서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를 ‘3호선 라인에 걸쳐 있는 지리적 장점’과 ‘공공주택택지에 대한 니즈’라고 분석한다. 지축지구가 서울 강북 도심과의 접근성이 높아 수도권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는 얘기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강북 도심과의 접근성이 높아 분양 매력이 크다”며 “경기도 일산 지역에서부터 서울 수서까지 아우르는 3호선 라인이라는 점이 서울 생활권 고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도 “지축지구 중에서도 센트럴 푸르지오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장점 때문에 호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공공주택택지 니즈’도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인기의 이유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까지 신규 공공주택택지를 지정하지 않는다. 즉, 고객들이 선호하는 교통, 주거, 생활권 등을 충족시키는 공공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 센트럴 푸르지오에 눈을 돌리는 이유라는 설명이다.

또 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분양 매력이 높은 공공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도 센트럴 푸르지오의 인기 이유”라며 “센트럴 푸르지오는 좌측에 삼송지구, 우측에 은평 뉴타운을 끼고 있어 상권 개발이 예상되는 점, 서울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