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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오브다이스’ 업데이트…신규 캐릭터·스토리 추가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2 17:09

접속자 전원 태생 5성 확정 소환권 지급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 시즌 2 업데이트 실시 /사진제공=카카오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 시즌 2 업데이트 실시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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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와 엔젤게임즈가 자사의 모바일 보드 액션 RPG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에 새로운 콘텐츠와 캐릭터, 스토리를 담은 '태초의 전쟁'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늘 공개된 대규모 콘텐츠 '태초의 전쟁'은 기존 시나리오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장을 여는 ‘차원의 균열’, 신규 다이서 4명 및 전반적인 게임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하고 있다.

먼저 ‘차원의 균열’은 태초의 다이서를 획득할 수 있는 특수 던전이다. 일반 던전인 ‘영원의 탑’을 플레이하면 쌓이는 차원 에너지로 균열을 열 수 있으며, 12일에는 2종의 균열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리어하면 얻는 특별한 재료로 태초의 다이서 '레지나'와 '로우리'를 소환할 수 있다. 태초의 다이서는 시나리오 상 ‘태초의 전쟁’에 참여한 특수 다이서다.

7월 넷째 주는 모든 유저가 힘을 합쳐 클리어하는 협동 콘텐츠 ‘월드 보스 레이드’가 열린다. 유저들이 특정 시간에 열리는 월드 보스 레이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더불어 인원 제한 없이 실시간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보스 레이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다이서 ‘오르페아나’ 와 ‘강임사자’가 등장한다. 오르페아나는 안정적인 공격력으로 여러 적을 공격할 수 있는 ‘4면 더블 마법형’, 강임사자는 원거리의 적 하나에 큰 대미지를 주는 ‘10면 저격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프리미엄 소환과 환생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강임사자는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으로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매일 접속해서 미션을 수행하면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미션을 마칠 때마다 마법석 등 다양한 보상도 제공한다. 누구나 이벤트 동안 꾸준히 플레이하면 쉽게 환생 다이서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에 따라 기존 콘텐츠도 대폭 개선된다.

‘영원의 탑’에 19, 20층이 추가되면서 전체 난이도가 하향 조정된다. 재료 아이템 드랍 확률과 경험치 획득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신규 유저의 다이서 육성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또 하드 난이도의 1회 부활 기능을 제거하는 대신, 기존 유저에 한해 이미 클리어한 하드 보상을 한 번 더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유저의 의견을 반영해 인터페이스를 쾌적하게 개편하고 편의성을 도모했다. 다이서를 관리하고 육성하는 것은 한 화면에서 이루어지고, 팀 현황과 교체 인터페이스도 한눈에 들어오게끔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외에도 저등급 다이서 일괄 분해 등 유저의 요청이 많았던 기능을 추가한다.

한편, 카카오와 엔젤게임즈는 ‘로드오브다이스’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예약자가 25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태생 5성 다이서 확정 소환권을 얻을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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