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베일 벗은 ‘갤럭시 노트 FE’…7월 7일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2 16:46 최종수정 : 2017-07-02 16:54

출고가 69만9600원, 40만대 한정 판매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기다려 온 노트 팬을 위한 특별 한정판 '갤럭시 노트 Fan Edition (갤럭시 노트 FE)'을 7일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 FE’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강점인 ‘S펜’과 대화면 등 고유의 정체성과 강력한 성능뿐 아니라 완벽한 안전성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갤럭시 노트 FE’를 새롭게 제조했다. 이번 ‘갤럭시 노트 FE’ 출시는 ‘갤럭시 노트7’ 부품을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특별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들은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가장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갤럭시 S8+’와 동일한 UX를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

‘갤럭시 노트 FE’는 전후면 완벽한 대칭의 엣지 디자인으로 뒷면에는 ‘Fan Edition’ 로고가 각인돼 있다.

‘갤럭시 노트 FE’의 ‘S펜’은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며,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인터넷 웹사이트나 저장된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주는 기능도 유용하다. 알림 확인뿐 아니라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는 ‘Always On Display’기능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홍채·지문 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 기술을 활용한 ‘삼성 패스(Samsung Pass)’를 통해 각종 웹사이트의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돼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8+’·‘갤럭시 S8’에 최초로 적용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의 4가지 기능 중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적용됐다.

특히, ‘갤럭시 노트 FE’의 3200mAh 배터리는 다중 안전 설계와 까다롭고 엄격한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FE’ 구매 고객들에게 제품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정품 클리어뷰 커버를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 FE’ 구매 고객 중 9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S펜’에 일반 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FE’ 출시를 기다려 준 고객들과 함께 하는 네이버 해피빈과의 제휴를 통한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갤럭시 노트 FE’ 구매 고객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네이버 해피빈 쿠폰을 이용해 본인이 희망하는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 ‘갤럭시 노트 FE’ 를 40만대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해외 시장 판매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 ‘갤럭시 노트 FE’는 ‘블랙 오닉스’,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9만9600원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