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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 네팔·인도 전통문화공간 ‘옴’ 크라우드펀딩 진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8 18:24

펀딩포유, 네팔·인도 전통문화공간 ‘옴’ 크라우드펀딩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펀딩포유는 도약하는 소상공인 프로젝트 13번째로 네팔과 인도의 전통복합문화공간 레스토랑 ‘옴’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복합문화공간 ‘옴’은 네팔과 인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현지음식은 물론 전통문화를 시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체 10명이상 예약시에는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출신인 큐레이터 케이피 시토올라 대표의 네팔 전통문화 설명회도 진행한다.

레스토랑의 식자재는 국내산이며 네팔과 인도의 전통향신료를 사용한다. 오픈주방으로 조리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에서는 각종 모임과 행사를 할 수 있다.

펀딩은 금액에 따라 자유이용권을 발행하며 특별이벤트로 세트메뉴도 구성된다. 크라우드펀딩 기념으로 10~25%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펀딩기간은 8월 4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3개월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이용권은 삼청동점, 광화문점은 사용이 불가하고 마포공덕점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서울시 명예시민인 케이피 시토올라 대표는 “네팔, 인도문화공간 ‘옴’의 오픈기념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며 “‘옴’이 네팔과 한국의 가교역할을 해서 양국간 문화교류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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