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건설, 친환경 업사이클링 가족봉사 활동 실시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6 13:46

광고판 등 폐품으로 구슬줄넘기 그려 넣은 부채 만들어

△SK건설 임직원 가족이 직접 만든 줄넘기와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건설

△SK건설 임직원 가족이 직접 만든 줄넘기와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SK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업사이클링 가족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은 버려지는 샴푸·화장품 용기, 지하철 광고판 등을 가져다가 세척·가공해 구슬줄넘기, 필통 등을 넣은 부채를 만들었다.

SK건설은 이날 만든 줄넘기, 필통, 부채를 얼굴기형을 타고난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은 7월 31일부터 닷새간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에서 전달한다.

SK그룹은 지난 1996년부터 베트남에서 구순·구개열 기형을 가진 어린이 무료 수술사업을 벌여왔고, 3700여 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았다.

이광석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활동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SK그룹이 매년 베트남에서 실시하는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행사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돼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현대·DL·삼성E&A, 내실경영으로 실적 방어…미래 먹거리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진 올해 2분기에도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를 앞세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확보에 무게를 둔 가운데, 반도체·원전·데이터센터·플랜트 등 미래 성장사업 육성 전략도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리거나 신규 수주를 확대하며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응했다. 원가율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 사업을 앞세워 가장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분기 매출은 3조9 2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971억 원…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 원, 영업이익 97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영업이익은 56.9% 증가했다.이번 2분기 실적 증가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이끌었다.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22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전분기 대비 13.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미국 매출은 4221억 원이다.처방 증가세도 이어졌다. 2분기 미국 총 처방 건수(TRx)는 약 14만3000건으로 전분기보다 8.4% 증가했고, 6월 월간 처방 건수는 4만9155건을 기록했다.SK바이오팜은 하반기에도 소비자 직접 광고(DTC)와 의료진·환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해 세노바메 3 실적은 ‘바닥’ 회원은 ‘반등’…상반기 1.2조 역대급 적자 쿠팡 ‘희비’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1조2000억에 육박하는 영업적자를 내며 상장 후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개인정보 사고 관련 과징금과 고객 재유치 비용이 수익성을 끌어내린 결과다. 다만, 사고 이후 쿠팡을 떠났던 고객들이 돌아오는 이른바 ‘돌팡’ 현상이 나타나면서 와우회원 수는 사고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손익이 바닥을 찍었지만, 고객 측면에서는 회복 신호가 포착됐다.쿠팡Inc.가 5일(한국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88억5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올해 2분기 평균 달러/원 환율(1501.89원)을 적용하면 13조3007억 원 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