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제습기 6종 출시 “용량과 에너지 효율 최고”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5 11:18

출하가 62만9000원~74만9000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사진제공=LG전자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사진제공=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25일 장마철을 맞아 넉넉한 제습 용량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동시에 갖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올해 신제품 중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4종(모델명: DQ197PGC, DQ197PSC, DQ197PAC, DQ197PRC)은 제습 용량이 19리터로 국내 가정용 제습기 중에서 최대다.

제습 용량 16리터 용량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2종(모델명: DQ167PSC, DQ167PLC)은 소비전력이 215와트(W)로 동급의 국내 가정용 제습기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이 제품은 저소음 모드로 4시간 사용하면 전기료가 110원 수준에 불과하다(월 전기 사용량 400kWh 이하인 가구 기준).

올해 출시한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全 제품은 지난 해 말 한층 강화된 에너지효율 등급기준을 모두 통과해 모두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습도가 높을 때는 강력 모드로, 적정 수준일 때는 절전 모드로 컴프레서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습기를 제거해준다.

16리터 용량의 듀얼 인버터 제습기의 경우, 기존 동급의 정속형 제습기(모델명: DC161PAG) 대비 제습 속도는 30% 빨라지고, 전기사용량은 43.5%, 소음은 2dB(데시벨) 감소했다.

또 모든 신제품은 무선인터넷(Wi-Fi)를 탑재해, 사용자가 집 밖에서도 ‘스마트씽큐(SmartThinQTM)’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LG 휘센 제습기는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장마철에 덥고 습한 실내를 빠르게 제습하는 ‘쾌속 제습’, 젖은 신발과 옷장 틈새를 건조하는 ‘집중 건조’ 등 다양한 제습 기능을 갖췄다.

신제품은 극세 필터 및 제균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일반 먼지는 물론 공기 중에 있는 세균도 제거해준다. 또 △한 손으로도 쉽게 물통을 빼고 넣을 수 있는 ‘원핸드 물통’ △바퀴를 360도 회전시켜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이지 휠’ △제품을 옮길 때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지 않도록 해주는 ‘이지 핸들’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최근 들어 인테리어 효과를 중시하는 점을 감안해, 기본 색상인 화이트 디자인에는 골드·실버·라임 색상의 핸들을 적용했다. 또 휘센 에어컨 및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와 동일하게 로맨틱 로즈·로맨틱 오션 색상을 적용한 제습기를 선보여 세트로 구매하는 소비자도 고려했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62만9000원~74만9000원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 부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습기를 앞세워 국내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