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QLED TV 브라질 프리미엄 시장 공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3 10:42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팔라시오 탕가라(Palacio Tangara) 호텔에서 ‘QLED TV 론칭 이벤트’를 열고 2017년형 QLED TV 라인업을 선보였다.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QLED TV의 최첨단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컬러볼륨 100%를 소개하는 체험존에서는 메탈 퀀텀닷을 적용해 구현한 ‘QLED TV’의 풍성한 색상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투명 광케이블 하나로 TV 주변 기기들을 모두 연결하고, 리모컨 하나로 모든 기기를 제어하는 등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QLED TV의 혁신적인 기능들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브라질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구토 헤케나(Guto Requen)는 “QLED TV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자연에 가까운 컬러는 홈 인테리어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QLED TV의 디자인과 화질을 극찬했다.

브라질은 전체 중남미 TV 시장의 40%(금액 기준)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TV시장으로 시장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브라질 전체 TV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13%(수량 기준) 성장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인 UHD TV의 경우 지난해보다 50%(수량 기준) 이상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UHD TV 시장에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56%(수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QLED TV’ 신규 라인업으로 브라질 시장에서 ‘프리미엄 UHD TV는 삼성전자’라는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 한다.

이와 함께 현지 인테리어 전시회에 참가해 QLED TV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TV 광고와 주요 쇼핑몰 옥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의 구스타보 아순사온(Gustavo Assuncao) 상무는 “올해 초 QLED TV가 공개되고 나서 현지 거래선들에게 브라질 시장 출시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현지 니즈가 높다”며 “화질, 디자인, 스마트 기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혁신적인 QLED TV는 브라질 소비자들에게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중남미 최초로 QLED TV를 출시한 이후 파나마, 콜롬비아, 페루 등 순차적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하며 중남미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