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수급 정보 제공하는 ‘팩트 서비스’ 신규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13:44 최종수정 : 2017-06-22 14:17

하나금융투자, 수급 정보 제공하는 ‘팩트 서비스’ 신규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최근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1Q MTS를 통해 의미 있는 수급 정보를 제공하는 ‘팩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팩트 서비스'는 방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주식시장에서 보다 의미 있는 사실(팩트)을 손님들에게 알기 쉽게 서비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동안 기관 투자자 등의 전문가들만 이용하던 수급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이젠 ‘팩트 서비스’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팩트 서비스’는 1개월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총 4가지의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첫째, ‘거래주체’ 서비스에선 기존에 순매수량만 표시되던 것을 외국인, 개인, 기관이 참여한 거래량을 비중으로 환산하여 실제 가격형성의 주체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둘째, ‘시간대별 체결건수 비중’ 서비스를 통해 어느 시간대에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셋째, ‘거래원별 비중’ 서비스에선 매수, 매도량을 비중으로 환산하여 상위 5개 거래원의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체결량 비중 분석’ 서비스를 통해 어느 체결량에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 모든 ‘팩트 서비스’는 1Q MTS의 현재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순배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 실장은 “지금까지 투자자들에게 제공된 시장동향과 관련된 정보들은 단편적인 내용을 싣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많았다”라며, “투자자들에게 정확하고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팩트 서비스’는 하나금융투자에서 전일 총 잔고가 30만원 이상인 손님이면 누구나 1Q MTS를 통해 이용 할 수 있다. 1Q MTS는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하나금융투자 온라인 ID가 있는 경우 해당 ID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ID가 없는 경우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