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통합공공망 기술 선봬…“해양 안전 선도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9 09:29

△사진제공=KT

△사진제공=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제주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제1차 아·태 이내비게이션 국제 컨퍼런스(e-Navigation Underway 2017 Asia-Pacific)’에 참가해 초고속해상통신망(LTE-M) 전시 등 공공안전통신망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에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1차 아·태 이내비게이션 국제 컨퍼런스’는 해양수산부와 국제항로표지협회, 덴마크 주관청이 주관한다. KT는 19~20일 양일간 에릭슨엘지, AM텔레콤과 함께 전시부스를 마련하여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공공안전통신망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박 운항에 적용하여 사고를 줄이고 항만 운영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차세대 해양안전 종합관리체계이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19년 이내비게이션을 국제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표준과 규정을 만드는 중이다.

KT는 ‘아시아-태평앙 지역 이내비게이션 구축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직접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초고속해상통신망(LTE-M)을 비롯해 공공안전통신망 사업을 수행하면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중계기 없이 최대 200km까지 해상 커버리지를 확대한 초수평안테나배열시스템(OTHAD), 효율적으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장하기 위한 네트워크간 무선 Access 공유 기술인 랜 쉐어링(RAN Sharing) 등 해양 안전을 위한 기술뿐 아니라, 700MHz 공공안전통신망 NB-IoT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하철 사고를 예방하는 스크린도어 사고 방지 시스템,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 등 주요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NB-IoT 라이프재킷, 배낭·드론 LTE 기지국 등도 함께 전시한다.

김영식 KT 네트워크부문 INS본부장 상무는 “해상통신망에 대해 관심이 많은 글로벌 참가자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 KT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KT는 해상 안전 커버리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OTHAD 안테나 개발은 물론, 드론 LTE, 백팩 LTE, NB-IoT 라이프재킷 등 공공안전통신망 전반에 대해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2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3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