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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라오스 인프라 개발 위한 파트너십 MOU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16 09:54

△왼쪽부터 신승우 산업은행 싱가폴PF데스크장, 찬톤 씨티사이(Chanthone Sitthixay) PTL 사장,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양성주 대우건설 해외투자개발팀장 /사진제공=대우건설

△왼쪽부터 신승우 산업은행 싱가폴PF데스크장, 찬톤 씨티사이(Chanthone Sitthixay) PTL 사장,한용수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양성주 대우건설 해외투자개발팀장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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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5일 롯데건설, KDB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플라자호텔에서 현지 석유무역회사 PTL(Petroleum Trading Lao Public Company)과 라오스 인프라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오스의 국제적인 석유무역회사인 PTL과 대우건설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앞으로 메콩강 수력발전사업, 심해항만사업, 경제특구개발(SEZ)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94년 라오스에 진출해 국내 건설사 최초의 해외 민자발전사업(IPP) 인 호웨이호 수력발전사업을 수행했다.

글로벌 인프라 및 에너지 디벨로퍼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우건설은, 라오스 사례처럼 과거 진출경험이 있는 시장에서 다시 사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대형건설사와 KDB산업은행, 라오스의 대형 석유회사가 참여한 만큼, 원활한 금융지원과 현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추진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우건설이 라오스 시장에서 IPP 및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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