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첫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 최초 공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31 11:18

기아차, 첫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 최초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는 6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의 명칭과 외관을 최초로 공개했다.

BEAT 360 기아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을 추구한다. ‘공감’과 ‘참여’, ‘소통’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상징적 거점이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에 570평 규모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접근이 용이한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트렌드 중심지인 서울 강남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브랜드 속성을 고객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BEAT 360의 다양한 오감 체험 요소 및 트렌디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들의 평범한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도전적 영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의 가치와 의의는 BEAT 360의 명칭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BEAT 360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듣는 등 오감을 통한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음악의 비트와 같은 두근거림(beat)과 남다른 울림을 고객들의 삶에 선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브랜드 체험에서 벗어나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기아차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외관은 삭막한 회색빛 도심 속에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BEAT 360 외관 디자인은 기아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또 다른 박동(A Different Beat)’과 공기의 흐름을 조형적 모티브로 삼았다. 리드미컬한 흐름과 비트의 역동성을 외벽에 담고자 비정형건축물 구현이 가능한 최신 설계 기법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Digital Fabrication)’을 적용했다.

외벽의 7553개 모듈을 모두 다른 각도로 조정해 기아차와 BEAT 360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패턴을 구현해냈으며, 외부에서 건물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외벽 패턴의 모양이 달라지도록 제작함으로써 기아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차는 BEAT 360이 공감 기반의 창의적인 브랜드 스페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 구성 △전문적인 브랜드스토리 텔러 운영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교감 콘텐츠 △참여형 문화, 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첫 브랜드 체험관인 BEAT 360은 신선한 영감과 울림을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겠다는 기아차의 방향성이 담긴 공간”이라며 “앞으로 BEAT 360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