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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여성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4 09:39

2011년 부터 ‘Women@RSM’ 발족 운영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구 중앙연구소)에서 전사 여성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기업 내 양성평등과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는 '2017 Women@RSM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 차원의 'Women@Renault'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여성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Women@RSM'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르노 그룹은 양성평등과 다양성을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여기고 그룹 내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기준 르노 그룹 내 핵심 멤버 중 25.9%가 여성으로서 직원 성별의 다양성을 리드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또한 회사의 의사결정 최고임원진 10명 중 업계 최다인 여성임원이 2명으로 'Women@RSM'을 통해 우수한 여성인력 채용확대 및 체계적인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업 내 양성 평등과 직원 성별 다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워크샵의 주제는 'The Influencer(나만의 영향력을 꿈꾸다)'로, 사회 및 가정에서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리더십 강연, 그룹 토론, 직무 관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샵은 국내 여성 헤드헌터 1호로 유명한 유앤파트너즈 유순신 대표의 '21세기 여성리더의 경쟁력과 가치'에 대한 강의로 시작했으며, 그룹별로 영향력 강화를 위한 토론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자동차 시장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동훈 사장은 환영사에서 "여성인력의 우수함은 르노삼성차 모든 부서에게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으며 본인의 소신과 적극적인 의지로 행동하는 우리만의 룰을 만들자"고 말해 여성 임직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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