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주요 3사 H&B스토어(올리브영·왓슨스코리아·롭스) 매장 수 연평균(2014~2019년) 30% 증가. H&B 부문 매출액 연평균 44% 증가.
-중국 세포라, 왓슨스 내 입점 확대와 미국, 동남아 진출 확대. 올해 예상 해외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50.1% 증가한 405억원.
-올해 매출액 2527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 영업이익 311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전망.
◇해마로푸드서비스
-연평균(2016~2019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28%, 34% 증가할 전망.
-맘스터치 매장 수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매출액 연평균 25% 증가)과 신규 사업(슈가버블·붐바타) 부문 매출 가세 기대(올해 예상 196억원).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올해 예상 주가수익배율(P/E) 11.7배, 동종업계 P/E는 36.7배.
◇테스
-3D 낸드(NAND) 빅싸이클로 인한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중장기적으로 SK하이닉스 등 후발 업체들의 3D 낸드 투자 확대 수혜도 가능.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반도체 전공정 피어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