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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회사 ㈜에이치앤 상민통운, 대형 화물 지입차 선택 시 주의사항 공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8 15:45

운수회사 ㈜에이치앤 상민통운, 대형 화물 지입차 선택 시 주의사항 공개
최근 해외 투자은행(IB)들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달 연속 상향 조정함에 따라 국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장 원인이 수출 성장세로 나타나면서 물류운송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이에 편승한 화물지입차 사기 피해도 늘고 있어 예비 지입차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에이치앤 상민통운(이하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경제 회복 전망과 더불어 화물운송업 시장이 성수기를 앞두고 기지개를 펴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악용한 피해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상민통운이 대형 화물 지입차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공개했다.

우선 재정이 안정되고 투명한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 화물 지입차는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는 개인 사업이다. 차량을 분양 받아 업무를 시작하고 안정적인 수입을 거두는 과정에서 소속된 운수 회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회사의 재정과 투명한 경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재무제표 확인은 필수다. 특히, 운수업체의 전문성과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보유 대수 확인은 필수이다.

재무제표 확인은 차후 재정악화로 인한 사업 중단이나 운송료 미지급 등 돌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운수업체로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미리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과정이다.

이 외에도 황 대표는 “차주지원을 위한 부서별 전문인력 배치와 효과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조직 인프라 구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소속차주들에 대한 복지정책 또한 꼼꼼히 확인한다면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선진화된 지입문화 구축을 위해 상민운수, 상민물류, 상민로지스 등 계열사를 포함해 약 200억원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재무제표와 직영 차량 보유 대수를 자발적으로 공개, 배포해 투명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대형 화물차 지입 전문 운수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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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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