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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랑의 책나눔-세번째이야기' 도서 6600권 기증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7 17:10

KB국민은행, '사랑의 책나눔-세번째이야기' 도서 6600권 기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17일, 서울 방화동 '해뜰 작은도서관'에서 '사랑의 책 나눔–세번째이야기'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와 신간 영문 아동도서 등 총 6600권의 도서를 작은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책 나눔–세번째이야기'는 임직원들이 평소에 감명 깊게 읽은 도서를 본점에 설치된 서가에 기증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이번에 모집한 도서는 1600권에 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잠자는 상상력을 깨울 수 있도록 영어 아동도서를 포함한 총 5000권에 달하는 신간도서도 함께 전달됐다.

2015년부터 진행된 사랑의 책 나눔 도서 캠페인을 통해 작은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총 19,281권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KB WM STAR 자문단의 재능기부도 있었다. 해뜰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세미나 및 상품설명회를 열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추후에도 총 6회에 걸쳐 세미나가 지속될 예정이다.

자산관리세미나에 참석한 한 주민은 “살면서 처음으로 자산관리세미나에 참가해봤다”며, “재테크를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종이 대신 스마트기기가 대신하는 이 시대에 자라나는 새싹들의 꿈을 깨우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 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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