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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하우스웨딩홀 바하하우스 10주년 기념 웨딩시연회 개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7 15:15

수원 하우스웨딩홀 바하하우스 10주년 기념 웨딩시연회 개최
국내 하우스웨딩의 역사와 함께한 정통 하우스웨딩홀 수원 바하하우스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전에는 해외나 특정층에게만 알려져 있었던 하우스웨딩이 이제는 다양한 형태로 대중화 되어서 하우스웨딩을 찾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늘어나고, 하우스웨딩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관계자는 “하우스웨딩홀은 실제로 일반웨딩홀이 집중되어 있는 강남쪽에 많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주말의 강남은 차도 사람도 많고, 주차도 불편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여유로운 예식을 꿈꾸며 하우스웨딩을 준비하는 분들은 강남에서 경기도로 점점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10년의 하우스웨딩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통 하우스웨딩 바하하우스 역시 강남권에 자리 잡고 있다가 몇 해 전 수원, 영통 초입의 자체부지에 궁전같은 웨딩홀을 지어 이전했다.

바하하우스 손미숙 대표는 "경기도 팔당 방면은 주말에는 강원도로 가는 이들로 교통이 혼잡하지만 반면에 용인, 수원 방면은 서울에서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경부선을 이용하는 지방하객들이 오기에도 편리합니다. 그래서인지 약 2년 전부터 하우스웨딩홀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어요" 라고 전했다.

야외정원이 있는 3층 건물의 하우스웨딩 전문홀 바하하우스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아기자기한 하우스웨딩홀도 예비부부들의 니즈에 맞춰서 하나씩 오픈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하우스웨딩이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바하하우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웨딩시연회를 개최하여, 기존의 틀에 박힌 결혼식이 아닌 새로운 웨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해당 행사는 6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바하하우스 웨딩홀에서 진행되며 행사에서는 모든 웨딩 진행과정을 볼 수 있으며 피로연 식사도 미리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이 준비된다고 한다.

행사 참여는 바하하우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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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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