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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 필리핀 진출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7 14:34

6월 중 필리핀 클락서 '더샵 클락힐즈' 총 508가구 분양

△더샵 클락힐즈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더샵 클락힐즈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가 필리핀에 진출한다. 포스코건설은 6월 중 클락 자유경제 지역(Clark Freeport Zone:CFZ) 주거지역에서 주상복합(콘도미니움) '더샵 클락힐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더샵 클락힐즈'는 지하 1층, 지상 21층 5개동 Studio, 1~4Bed, Pent 타입으로 총 508가구 규모다. 필리핀 클락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4시간 이내 이동 가능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 섬인 루손섬에 자리잡고 있다.

'더샵 클락힐즈'는 필리핀 클락의 주거중심지역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교통, 교육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클락국제공항이 약 5㎞(차로 5분) 거리에 있어 공항 접근성이 우수하고, 레이디얼로드8(고속도로)을 이용하면 수도 마닐라까지 1시간 30분내 도착 가능하다.

여기에 클락의 대표적인 골프클럽인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썬밸리골프클럽(18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 교육시설도 반경 5㎞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오는 2018년엔 클락썬밸리 리조트 내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클락'이 개교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2019년까지 클락국제공항이 연간 800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확장될 예정이며, 클락에서 마닐라 상업중심지구까지 40분대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 공사가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필리핀 정부에서 클락지역 개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고, 포스코건설이 책임시공을 하는 '더샵' 해외 진출 1호사업인 만큼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자녀들의 어학연수, 은퇴생활 등을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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