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울해진 현대사회, 심리치료로 마음의 안정 되찾기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6 11:47

우울해진 현대사회, 심리치료로 마음의 안정 되찾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지난 2월 28일 동대문구청 내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상담봉사를 하고 있는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충동, 우울증과 관련한 상담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을 진행한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에 따르면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시엔 많은 심리적 문제들이 생긴다. 이 심리적 문제는 혼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날이 갈수록 각종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 침체, 고용 불안 등이 이어지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 사회적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판단력 장애, 집중력 감소 등에 빠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자살충동이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정신적 문제에 대한 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물 치료 못지 않게 최면을 이용한 심리 치료도 많이 행해지고 있다.

최면치료란 무의식 상태와 잠재의식을 활용해 심리적 요인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최면은 의식의 영역에 침투해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강력한 심리치료법이다.

GTS최면심리연구소에서는 최면심리치료를 5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심리상담, PRT검사, 최면반응검사, 전통최면, 최면자기술 순서다.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무의식은 그것을 심리적 고통이라는 방식으로 경고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오랜 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고 무의식이 보내주는 신호인 셈이다.

최면심리상담영역은 우울, 불안, 분노, 고통, 강박, 공황, 불면, 무기력, 대인기피, 중독, 트라우마, 금연, 알코올중독 등 다양하다. 우울증 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학생들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GTS최면심리연구소 장문규 대표는 “최면치료는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단계별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심리적 문제는 본인도 모르게 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간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금융당국 "전 금융권 보안체계 원점 재점검" 주문…'AI 공격은 AI로 방어' 강조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의 잇따른 해킹 공격 사태 관련, 전 금융권에 정보 보안 체계의 원점 재점검을 주문했다.AI(인공지능)의 발전속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공격패턴, 예상치 못한 취약점을 파고드는 해킹수법에 대한 대응으로 AI 기반 보안체계 전환 노력도 강조됐다.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 금융권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이뤄졌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했다. 금융보안원과 관계부처 기관, 전체 금융업권 협회, 금융회사 등에서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 "최고 수준의 경각심" 주문회의에서는 최근 금융권 침해시도 동향 및 2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송금봉투’까지 분석…생활데이터로 신용평가 차별화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송금 과정에서 축적한 생활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 이용 방식과 보유자산 구성을 분석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저축은행·공기업 등 8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12개 금융기관과의 도입계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실제 활용기관을 늘릴 계획이다.결제·송금에 자산정보 결합…신용평가 정교화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대출·카드 이용 이력 등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pay 스코어' 데이터 기반 금융사 CSS 활용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쇼핑·결제 데이터를 앞세워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업무로 사업을 확장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활동과 이용자의 결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해 소상공인·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과 추진하는 지정대리인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스코어 공급에서 평가업무 수행으로…금융사 대상 사업 확대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가 금융회사에 고객의 대출 금리를 정하는 신용 평가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