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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더(The) 간편뱅킹 서비스’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1 13:39

우리은행,‘더(The) 간편뱅킹 서비스’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전자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고객이 스스로 전자금융 환경을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는 ‘더(The) 간편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The) 간편뱅킹 서비스’는 지난해 출시한 ‘우리 간편뱅킹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더(The) 간편뱅킹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및 보안매체 사용을 생략하고 예금 신규, 본인계좌이체, 지정계좌(타행/타인)이체, 공과금 납부 및 외화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을 지정할 경우 로그인 없이 앱 실행만으로 신청계좌 잔액, 펀드 수익률 및 거래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본인계좌이체, 지정계좌이체, 공과급 납부, 환전 업무별로 1일 1백만원 범위내에서 가능하였으나, ‘더(The) 간편뱅킹 서비스’는 1일 각 3백만원 내에서 한도를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최초 서비스 신청시에만 공인인증서, 보안매체 및 추가인증을 거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더(The) 간편뱅킹 서비스’는 편리한 전자금융 이용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고, 서비스 신청은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며 “향후 음성인식 AI뱅킹 소리(SORi) 등에도 적용하는 등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전자금융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 없이 상품 신규 가입이 가능한 ‘우리 간편뱅킹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고, 6월에는 공인인증서, 보안매체 없이 계좌이체 등 업무가 가능한 ‘우리 간편뱅킹 이체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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