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동호회 공기놀이,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 및 팸투어 진행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전문 동호회 공기놀이 스킨스쿠버 (대표 김성진) 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과 강원도 강릉에서의 팸투어 및 다이빙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공기놀이의 각 담당 강사들이 역할을 나눠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의 총 참가자는 60명으로 집계 되었다.

이 날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에는 공기놀이의 하성태 강사와 권진국 강사가 맡아 총 19명이 잠실에서 안전한 오픈워터 교육을 진행 하였으며, 동해 전문 교육과 팸투어에는 공기놀이의 김윤아,문선화,이해주 강사가 맡아 총 20명이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어드밴스 자격증 교육,레스큐 자격증 교육,다이브 마스터 자격증 교육 등을 강릉 인투더씨 다이빙 리조트(대표 오형근) 에서 진행을 하였다. 같은 날 서울에서는 공기놀이 운영진(이혜미,조영은) 들이 공기놀이 전국 정모를 진행 하였다.
이에, 공기놀이 김성진 대표는 “이번 행사엔 참가 인원이 꽤 많아 다이버들의 안전과 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소속 강사님들과 운영진들이 맡은 역할을 잘 끝내 주셔서 무사히 행사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기놀이는 10여년간 년 평균 500여명의 신규 다이버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동호회라는 설명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체계적인 동호회라고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고 밝혔다.

공기놀이는 매주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 진행과 매주 국내 및 해외 투어가 잡혀 있으며, 맛집정모,애견정모,영화정모,추계MT,체육대회,송년회 등 각종 년간 행사를 통해 전국 5,700 여명의 회원들이 모두 한가족처럼 끈끈하게 지내고 있는 것이 타 동호회와는 차별화 된 부분이라고도 전했다.

공기놀이는 초,중,고,대학의 초급 오픈워터 자격증 교육은 물론, 국내 잠수 특수부대의 전문 텍다이빙 교육까지 위탁 교육을 맡고 있는 실력 과 규모가 있는 동호회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TDI 2명의 100m 다이빙 강사 트레이너 중 1명인 김성진 대표가 직접 모든 행사를 지휘하고 있어 교육의 안전과 질이 남 다르다는 것이 국내 다이빙 업계의 설명이다.
공기놀이 스킨스쿠버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가입과 활동이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30여명의 소속 강사진들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지역과 시간에 구애 없이 전국 어디서든 오픈워터 자격증부터 전문 스쿠버 강사 자격증 및 텍다이빙 자격증까지 이 한 곳에서 취득 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스킨스쿠버 동호회이다.

또, 1년의 스케쥴이 미리 다 공지 되기 때문에 공기놀이 회원들의 교육 및 투어의 스케쥴 조율이 쉽게 이루어지는 국내 대표 스쿠버다이빙 동호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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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