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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내 쇼케이스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개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1 17:04

네이버, 사내 쇼케이스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개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가 사내 기술 쇼케이스 프로그램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2017를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했다.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는 네이버 개발자들이 실무와 연구 과정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들과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공유 소통하며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내 데뷰(DEVIEW)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엔지니어링 데이에는 AI, 분산 컴퓨팅을 활용한 딥러닝 기술, 이미지 동영상 처리 기술, 다양한 사내 PaaS 등 개발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기술 뿐 아니라, 웨일, AiRS 등 자체 개발된 기술이 적용되어 출시된 서비스들도 엔지니어링 데이에 참여, 이들의 활용 범위 확대 및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색되었다.

특히, 지난 ‘핵데이’에서 선보였던 프로젝트들도 보다 완성도를 높인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며, 실제 서비스로의 구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네이버 김태웅 기술플랫폼총괄은 “네이버는 앞으로도 Engineering Day, HACKDAY와 같은 다양한 오픈 쇼케이스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사용자에게는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HACKDAY 등을 통해 직군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공유에 노력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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