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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5 명성 끌어올릴 기대주 ‘K5 GT’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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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4-21 09:42 최종수정 : 2017-04-26 18:04

기아자동차, K5 명성 끌어올릴 기대주 ‘K5 GT’
기아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K5 GT’는 K5시리즈 명성을 크게 끌어올릴 새로운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 SM6・말리부에 추월당한 시장 2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지난 10일 출시된 K5 GT는 기존 2.0 터보 모델의 가속 및 제동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새롭게 적용하는 등 국산 중형차 가운데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튜닝 작업을 가미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함으로써 고속주행에 최적화된 주행감을 확보한 고성능 모델이다. 동급 중형차 중 독보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전용 디자인과 역동적인 엔진 사운드까지 함께 구현한 ‘K5 GT’는 즐거운 주행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K5 GT는 중고속 영역의 가속성능 및 변속 응답성을 개선해 보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가속감도 확보했다. 아울러 고성능 스포츠 모델에 주로 적용되는 '로우 스틸 스포츠 브레이크'를 적용해 우수한 제동력을 구현하는 동시에 과열로 인해 브레이크 성능이 저하되는 '페이드 현상'을 최소화해 주행 안전성까지 높였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충격 흡수를 위해 서스펜션의 강성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국산 동급 최초로 신규 적용함으로써 주행상황 및 노면상태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K5 GT는 단일 모델로 운영되며 가격은 3295만원이다.

K5 GT와 함께 동시 출시된 ‘2018 K5’도 △내외장 디자인 고급화 △디자인 사양이 강화된 특화 트림 출시 △고성능 에어컨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신규 적용 등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 듀얼 디자인(MX/SX) 중 SX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다크 크롬 포인트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에어커튼 부위에 기본 적용했다. 가죽에 마름모 형태의 박음질을 통해 수공예적 이미지를 연출한 퀼팅 가죽시트도 새롭게 탑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K5가 상품성을 대거 보강한 ‘2018 k5’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특히 동급 최상의 주행성능으로 무장한 ‘K5 GT’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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