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펀딩포유,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위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7 15:52

희망일출산행팀.

희망일출산행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펀딩포유는 루게릭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는 희망아트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아트는 희망일출 산행팀의 핵심멤버들이 설립한 회사이다. 희망아트는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생활속 소품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희망일출은 지난해 1월부터 매주 국립공원 정상에 올라 찍은 일출사진으로 사진전을 열고 달력을 만들어 판매했다. 그 수익금으로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왔다. 희망일출팀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승일희망재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루게릭 병은 전신의 근육들이 퇴화하고 마비되는 희귀성 질환이다. 환자는 타인의 조력 없이는 움직일 수 조차 없어 항상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전문치료 시설이 없다.

강희갑 대장은 “2015년 말 승일희망재단 관계자로부터 요양병원을 짓는데 60억원 가량이 필요하지만 20억원 정도 밖에 모으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후원을 위한 일출산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출산행에서 촬영한 사진이 들어간 가죽 지갑형 폰 케이스와 마우스 패드 그리고 여권케이스를 예약판매한다. 펀딩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한편 희망아트는 오는 5월 12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청년 발달장애인 15명과 소백산 국립공원 희망일출등반을 할 계획이며 12월에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에 나설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직원이 카메라 들자 고객이 모였다…한양증권 유튜브의 실험 증권사 유튜브 채널의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투자전략과 시장 전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실제 업무와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한양증권은 임직원이 직접 출연하고 콘텐츠 기획·제작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4일 한양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HY 한양증권'의 구독자가 개설 1년 만에 1만명을 넘어 현재 1만23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채널의 대표 콘텐츠는 임직원 직무 브이로그 시리즈 '한양人'이다. 지난 9월 21일 공개한 '16년 차 PB의 하루' 편은 공개 이후 조회수 34만회, 댓글 171개를 기록했다. 여의도PWM센터 권충현 이사의 하루를 따라가며 2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3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