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브릿지펀딩 ‘디브릿지, 디맨션’ 투자상품 출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0 10:05

브릿지펀딩 ‘디브릿지, 디맨션’ 투자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자동차전문P2P 금융기업인 ‘브릿지펀딩’은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레이스 ‘디브릿지’와 ‘디맨션’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투자상품을 선보인다.

신개념 파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디브릿지&디맨션’은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 공사금액의 일부인 3억 원을 ‘브릿지펀딩’을 통해 모집한다.

총 모집금액 3억 원을 9개월간 원리금균등으로 상환하게 되며, 투자자는 연 15%의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금 보호를 위해 ‘브릿지펀딩’은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카드 매출의 일부를 직접 수령하게 되며, 대표자 연대보증장치, 주식양도담보계약, 금전소비대차 공증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투자자 리스크를 크게 줄였다.

투자자는 이 밖에도 스페셜 리워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투자금액에 따라 칵테일부터 샴페인까지 차등하여 증정하며, 1천만 원이상의 투자자는 매달 열리는 VIP 파티에 초대받게 된다. 더불어 투자자 전원에게 5천 원의 예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모회사 디미디어앤컴퍼니는 최근 새로운 파티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다각도로 사업화를 전개하는 회사로, 두 곳의 월 매출은 17억 원 이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디미디어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P2P상품 투자자 모집은 단순한 자금조달이 아닌 고객경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P2P 투자자 대부분이 경제력 있는 젊은층으로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타겟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도 P2P 투자자 모집을 결정한 이유”라고 전했다.

‘브릿지펀딩’의 이성근 대표는 “최근 채권담보 프로젝트에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출시하게 되어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며, 국내 최고의 업체와 제휴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아울러, “담보 없이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률만을 보여주며 영업하는 것은 회사의 비전과 맞지 않다”라고 말하며,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디폴트에 대비해 2중, 3중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P2P 금융기업으로써 당연한 책무이자 가치”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2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3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