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남부발전,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0 09:49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사진 왼쪽)과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이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태양광 공동사업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사진 왼쪽)과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이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태양광 공동사업 개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남부발전과 국내 태양광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중·대규모(1MW급 이상) 태양광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해, KT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KT-MEG)을 통한 통합관제, 설계/조달/시공(Engineering/ Procurement/Construction, EPC) 등 태양광 발전소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 구매 및 발전소 운영 및 관리(Operation and Management, O&M) 등을 맡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사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남부발전은 국가정책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에 부합하는 REC 수급을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 또 양사의 공동 협력을 통해 국가정책인 CO2 배출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최고 모바일상을 수상하는 등 KT-MEG의 우수한 가치를 인정 받았다.

현재 스마트에너지관제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전기 자동차 충전, 수요자원 운영 등 약 1만6000여 사이트를 실시간 통합 관제하고 있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은 “국내 대표 ICT기업인 KT와 국내 최고의 발전사인 남부발전이 상호보완적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공동사업 개발을 통해 양사 사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주력기업인 한국남부발전과 통신 및 ICT산업에 강점을 가진 KT가 새로운 형태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개발할 경우 양 기업간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태양광 발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2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3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