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편집국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08:15 최종수정 : 2017-10-30 16:26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이미지 확대보기
1300조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계부채에 대한 대책이 정치권 현안으로 부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장기적인 인상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국내 기준금리를 올릴 경우,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출상품 중 주택담보대출상품 금리가 저렴한 편이고 내집마련을 할 때 주택담보대출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 대부분의 현실 이다보니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정리해봤다.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모든 큰 일에는 계획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주택담보대출은 가계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큰 일 임에는 틀림없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십수년 대출이자를 내야하는데 어찌 쉽게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자금이 필요해 주택담보대출을 결정했다면 우선적으로 자금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사람 앞일을 미리 예측할 수 없겠지만 자신의 수입정도와 주변환경 등을 고려해 앞으로 받게될 주택담보대출을 얼마나 사용할지 미리 예측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잘모르겠다면 단순하게 대출 상환 기한에 따라 상환계획이 짧다면 변동금리를 장기적인 상환계획이라면 고정금리를 우선순위로 염두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단기간 내 일정금액을 상환할 예정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면제비율도 같이 알아보는 것이 좋다.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급여통장이 있거나 적금, 기본적인 사용 비중을 차지하는 은행을 주거래은행이라 생각하며 막상 대출이 필요할 때 가장먼저 주거래은행에 문을 두들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거래은행이 아닌 생애 단 한번도 거래가 없는 은행에서 더욱 저렴한 금리를 받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결국 발품을 팔며 자신의 조건과 대출형태 등을 가지고 비교해보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담보대출은 은행의 브랜드가 아닌 가장 저렴한 금리를 찾아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자신이 선택하는 금리형태, 할인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조건 등에 따라 적용받는 금리가 달라진다. 마치 어린아이가 같은 모양의 조각을 찾아 퍼즐을 맞추듯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나의 조건에 맞는 모양의 상품을 찾아야 한다.

예를들어 주변 지인이 A은행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았다고 해서 해당 지점에서 같은 금리로 대출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지인이나 비전문가가 아닌 은행에 문의 하거나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하자.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몇 년 전 받은 대출을 현재 시장에 판매되는 금리와 비교해서 더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기 원한다면 매번 여러 은행의 대출상담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럴 때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금리가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변경되기도 하고 판매가 중단되고 다른 신상품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금리를 시장 지표로 삼기에 적절하다. 매번 은행에 대출금리를 확인할 수 없다면 가끔씩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시장 금리의 흐름을 파악해두자.

또한 대출규모도 대출로 인해 매월 부담하는 금액이 월소득의 10~15%수준이 적절하며 최대 20%를 넘지 않도록 해야만 금리인상이나 주택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가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내집마련, 주택담보대출만 잘 받아도 집테크 효과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편집국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하이브, 방탄소년단 투어 등 ‘멀티 홈, 멀티 장르’ 효과…3Q 1.5조 매출 달성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성과와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안착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다시 경신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하이브는 2026년 누적 매출 3조원 고지에 올랐다.하이브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257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다.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방탄소년단 투어가 본격 시작된 올해 2분기였다. 당시 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으나, 하이브는 한 분기 만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 2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판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기존에 분산된 창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연차별 창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업계획 고도화와 창업실무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도 뒷받침한다.◇ 3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