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글로벌 5G 리더 위상 굳혔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2 09:12

KT, 글로벌 5G 리더 위상 굳혔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MWC 2017)’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황창규닫기황창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의 면모를 다시금 발휘했다.

이에 앞서, 황창규 회장은 개막식에서 ‘5G 너머 새로운 세상(New World Beyond 5G)’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KT가 2019년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KT는 이번 MWC2017에서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환경(5G End-to-End 네트워크)’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KT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5G 네트워크 환경’은 기지국, 중계기 등 네트워크 장비뿐 아니라 5G 기술이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체 인프라를 관리하는 코어 네트워크 장비까지 연동한 완전한 환경이다.

KT는 2018년 평창에서 펼쳐질 ‘5G 올림픽’을 5G 네트워크 기반에서 먼저 체험하는 기회로 다시점 스트리밍 서비스 ‘옴니뷰’와 다시점 영상 서비스 ‘타임 슬라이스’, 선수 시점의 영상 ‘싱크뷰’로 색다른 경기 중계를 체험하는 가 하면 동계 올림픽 종목 중 ‘스키점프’와 ‘루지’는 VR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펠리페6세 스페인 국왕은 2014년에 이어 이번에도 KT MWC 전시관을 찾아 ‘루지’ VR을 체험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도 KT 전시 부스에서는 신속한 재난 구조를 지원하는 ‘IoT 세이프티 재킷’, 스마트 헬스밴드 ‘네오핏’, 풀HD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CCTV 서비스인 ‘기가아이즈’, 로밍 데이터 기반 감영볌 확산 방지 솔루션 ‘스마트게이트’ 등을 선보였다.

KT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전시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행보를 펼쳤다.

황 회장이 참석한 GSMA&WEF(세계경제포럼)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난 1월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후속 사항을 논의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KT ‘기가 아일랜드 프로젝트’와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ICT가 전 인류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신사의 로밍 데이터로 방문객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활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전세계 통신사, 각국 정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통신사인 ‘du’의 대표 오스만 술탄(Osman Sultan)’과 미팅을 갖고 최근 통신 산업의 트렌드에 대한 논의를 하기도 했다.

이 밖에 KT와 함께 전시에 참여한 협력사들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KT는 전시에 참가한 협력사들이 글로벌 업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도왔다. 그 결과 협력사 물품이 전시된 파트너스존에서 80여개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2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3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