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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 보안 엑스포 2017’ 3월 15일 개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3 11:17

3월 15일~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 보안 엑스포 2017’ 3월 15일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글로벌 이슈인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이 기본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외 시장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SECON 2017(세계보안엑스포 2017)’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글로벌 보안기업을 비롯하여 한국의 우수한 IT기술을 접목한 첨단보안 시스템과 UN선정 3년 연속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한국 ’전자정부‘의 정보보호 솔루션, 그리고 최신 IoT기기와 접목된 보안솔루션, 사회 안전 및 개인용 호신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안 분야 모든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국내 보안기업인 에스원의 국내 최초 시스템 경비 서비스 ‘세콤(SECOM)’의 최신 버전을 비롯 한화테크윈의와 이즈넷(Wisenet) X 시리즈’, 보안분야에 새롭게 뛰어든 금호석유화학의 다양한 보안장비들을 출품할 예정이다.

세계 1위의 영상보안기업인 HIKVISION은 통합 영상감시 솔루션 업체에서 인공지능(AI) 시장을 이끌어가는 IT 회사로 변모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다화(Dahua), GUNNEBO, KUMAHIRA, 하니웰, 플리어시스템즈, 옵텍스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도 다수 참가한다.

바이오인식 분야에서 슈프리마의 최신 바이오인식 기술과 광학기술을 접목한 얼굴인식 보안장비 ‘페이스스테이션(FaceStation) 2’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에 마련된 1인 가구 보안 체험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관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VR(가상현실)과 보안 분야와의 접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VR 체험관도 마련된다.

특히, 전시기간 동안 △eGISEC Fair 2017(주최:행정자치부), △Security World Conference 2017(주최:시큐리티월드), △산업기술 보호전략 워크숍(주최:산업통상자원부)등 보안·안전 분야의 유관 기관·단체들이 주최하는 다양한 보안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개최돼 국내외 보안시장의 트렌드와 현황, 그리고 향후 발전방향을 조망해보고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세계보안엑스포 2017(SECON 2017) 사전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SECONEXP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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