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올데이 그램, 충전없이 18시간 애니메이션 작업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7 13:57

휴식 시간 포함 총 24시간 꺼지지 않고 버텨

LG전자가 17일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올데이’ 그램으로 전원 공급 없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약 18시간 동안 이어진 작업을 버텼다. 휴식 시간까지 포함하면 총 24시간 동안 켜진 상태였다.

LG전자가 17일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올데이’ 그램으로 전원 공급 없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약 18시간 동안 이어진 작업을 버텼다. 휴식 시간까지 포함하면 총 24시간 동안 켜진 상태였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17일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LG ‘올데이’ 그램의 배터리 성능을 강조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아티스트 5명과 함께 13.3인치 LG ‘올데이’ 그램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도전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전원 공급 없이 약 18시간 동안 이어진 작업을 버텼으며, 휴식 시간을 포함하면 총 24시간 동안 켜져 있었다. LG전자는 유튜브 등에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압축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아티스트 5인은 LG ‘올데이’ 그램 한 대를 번갈아 사용하며, 약 200 장의 그림을 만들고, 이어 붙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작품 내용은 주인공이 하루 종일 LG ‘올데이’ 그램을 사용하면서 돌아다니는 여정이다.

아티스트들은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독특한 재미를 담았다.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엑셀 칸마다 색을 채워 그림을 완성하는 ‘픽셀 아트’, 메모장에 글씨를 빼곡하게 쓴 뒤 띄어쓰기와 부호를 이용해 그림을 만드는 ‘텍스트 아트’ 등 재미난 기법을 보여줬다. 또, 보고와 발표에 주로 쓰이는 파워포인트, 윈도우의 기본 프로그램인 그림판 등을 이용했다.

LG ‘올데이’ 그램은 기존 제품보다 2배가 넘는 사용시간으로 출시와 동시에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가 올해 들어 판매한 LG 그램 노트북 중 LG ‘올데이’ 그램 판매 비중이 90%에 이른다.

LG ‘올데이’ 그램은 13.3인치, 14인치, 15.6인치별로 각각 최대 24, 23, 22시간 동안 사용(모바일마크2007 기준)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13.3인치 제품 기준으로 동영상도 최대 17시간 동안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인천에서 뉴욕까지 비행하는 내내 영화를 보거나,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업무를 할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LG ‘올데이’ 그램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계속해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Q 적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흥행·신작으로 4Q 반등” 강조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기와 기존 흥행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 여파로 3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0월 출시 이후 흥행궤도에 오른 핵심 신작과 향후 출시될 대형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고했다.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691억 원, 영업손실 약 2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가 지속됐다.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185억 원, 모바일 게임 매출이 506억 원을 기록하며 신작 부재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았다. 10월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 2 ‘보는 MMO’ 시대 열었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스트리밍 돌풍 엔씨 대형 신작 MMORPG '아이온2'가 장시간 플레이 위주의 특성으로 인해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소외받던 기존 MMORPG의 편견을 깨고 글로벌 흥행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는 기염을 토했다.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이목을 끌어모은 아이온2는 실제 플레이 지표는 물론 스트리밍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탑티어 IP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스트리밍 장르적 한계 뛰어넘은 ‘아이온2’MMORPG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타 장르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장르로 평가받아 왔다. 매 라운드가 짧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대전형 FPS나 MOBA 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레벨업과 자원 채집 3 GR Korea,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한·영 AI 국가전략 논의 공공정책·대관 전문 컨설팅 기업 GR Korea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공동으로 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정책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인공지능과 국가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영국 하원의원 대표단(대표 알리시아 컨스), 문주윤 GR Korea 총괄, 홍성은 성균관대 교수, 이원태 국가 AI 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정헌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AI 국가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공유할 예정이다.GR Korea 측은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살펴보고, 한·영 양국 AI 산업 경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