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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윤용암 사장, 글로벌 투자저변 확대...ETF 클럽 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5 14:28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 글로벌 투자저변 확대...ETF 클럽 개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이 글로벌 투자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자산배분전략을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금융사들과의 제휴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5일 삼성증권은 '글로벌ETF 클럽' 서비스를 개시했다.

'글로벌ETF 클럽'은 글로벌ETF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로 삼성증권 모바일앱인 New mPOP을 통해 제공된다. 클럽 고객에게는 mPOP을 통해 관련 투자정보 및 종목정보 조회, 주문까지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ETF 이슈브리핑'은 글로벌 투자정보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글로벌 뉴스를 읽기 쉽게 풀이하고, 뉴스와 관련된 ETF를 소개한다.

'글로벌ETF 종목정보' 메뉴에서는 기존에 해외 유료 전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세부 종목정보를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해, 기초자산이나 운용자산 구성, 보유종목 Top 10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자매력을 가늠할 수 있는 투자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종목 선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정영완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장은 "'15년 대비 '16년 한해동안 삼성증권의 글로벌ETF 거래대금이 2배 증가했다"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ETF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에게도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글로벌ETF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매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글로벌ETF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럽에 가입만 해도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 글로벌ETF를 거래한 투자자에게는 거래금액 별로 상품권을 제공한다. '글로벌ETF 클럽' 가입 고객을 위한 세미나 및 리워드 혜택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는 삼성증권 계좌가 있고, 스마트폰에 'mPOP'을 설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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