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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4% 리자드 ELS등 총 6종 공모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9 09:38

신한금융투자, 연4% 리자드 ELS등 총 6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연4.00% 수익을 추구하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총 6종의 ELS 상품을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984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만기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12.00%(연4.0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리자드'라는 특징이 있어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가입 후 12개월 시점인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가의 65%(리자드배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함께 최대 연6.00%를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가입 후 1년만에 리자드 배리어를 통한 조기상환을 하는 경우, 수익률보다 높은 6.00%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단 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종가기준)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된다. 마지막 자동조기상환 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영식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는 9월이후 한달 반 만에 1200억원이 판매될 만큼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가입 후 12개월 동안 35%를 초과하락하지 않는다면 원금 및 연수익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 조기상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장점때문에 투자를 위해 증권사를 찾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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