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현대차 창저우공장은 지난 2012년 베이징 3공장 준공 이후 4년만에 지어지는 현대차의 중국내 4번째 생산거점이다. 20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30만대까지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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