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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한민고에 2억 후원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1 10:28 최종수정 : 2016-10-11 11:59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좌)이 조정환 한민고 이사장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좌)이 조정환 한민고 이사장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SK네트웍스 회장과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박상규 워커힐 총괄 등을 비롯한 SK그룹 임원들이 10일 파주에 있는 한민고등학교를 방문해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한민고등학교에 대한 후원은 학교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최신원 회장이 “군 간부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 없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며 후원결정을 내려 이뤄졌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최 회장은 “국가가 있기에 기업도 존재하는 것이며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군 장병 여러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군 간부들의 자녀들이 훌륭하게 성장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고등학교는 학교법인 한민학원이 2014년 설립한 고등학교로 이동이 잦은 직업군인 자녀들 교육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1205명의 경기도 주민 자녀들과 군인 자녀들이 재학중이다.

학교교훈은 ‘나라를 사랑하고 함께 나누며 미래를 준비하는 한민인’ 양성이며, 올바른 국가관과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건학이념으로 한다.

SK 그룹의 사회안전기관 위문 방문은 최신원 회장의 주관하에 2008년부터 시작, 국내 각급 사회안전기관을 방문해 꾸준히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최 회장은 경찰청·소방방재청·해군본부·해병대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육군 3군단 등을 방문하여 약 25억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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