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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다, 자영업 자금 연결 100억원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08:50

평균 대출액 6304만원

펀다, 자영업 자금 연결 100억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펀다(대표 박성준) 자영업 자금 연결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펀다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누적연결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펀다에 따르면, 누적 연결액 1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총 162개 상점이 펀다의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이용했다. 대출 1회 당 평균 금리는 연 10.60%, 평균 대출액은 6304만원으로 조사됐다.

한 상점이 펀다에서 연결 받은 금액은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7억7000여만원(재대출 포함)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요식업(음식점)이 162개 중 105개(65%)로 전체 대출 상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출 목적은 상점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자금이 49%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창업자금(23%), 대환자금(18%) 순이었다.

펀다가 누적 연결액 100억원을 달성하기까지 누적 9600여건의 투자가 이뤄졌다. 투자자 1인 당 평균 투자액은 540만원 수준이었고, 최고 누적 투자액은 2억4000천만원 이었다. 펀다 투자자들의 재투자율(2회 이상 투자한 비율)은 57.2%로 집계됐고, 투자자 1인이 투자한 최다 채권 수는 98개였다.

박성준 펀다 대표는 "이번 누적 연결액 100억원 달성은 펀다가 양적인 빠른 성장보다는 대상 판별력을 제고하기 위한 본질적인 데이터 분석 연구에 매진했던 결과로, 앞으로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새로운 금융의 기회를 드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 IT, 법률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더 많은 금융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더 안전한 투자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펀다는 이번 누적 연결액 100억원 돌파를 기념하며 펀다가 자영업자 대출에 집중하게 된 이야기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펀다 홈페이지과 펀다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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