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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등 브랜드 ‘LED이포유’, KS인증 획득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6 19:29

LED조명등 브랜드 ‘LED이포유’, KS인증 획득
LED조명 브랜드 LED이포유는 자사의 e엣지블루와 e수정등은 KS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일부 업체의 LED조명이 수명과 성능에서 기준치에 미달하거나 기본적인 전자파 인증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에 시판 중인 12개 LED 스탠드 조명을 2천 시간 가까이 연속 사용해 밝기 수명을 확인한 결과 2개 제품의 밝기가 20% 이상 저하돼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하루 5시간 사용할 경우 수명이 1년도 안 되는 수준인 것. 또 물체 본연의 색을 잘 표현하는지를 나타내는 연색 성능도 일부 제품은 기준 미달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다른 제품은 외부 전자파에 꺼졌다 켜졌다 하는 이상 동작이 확인됐는데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조명이 바닥을 비췄을 때 중심과 주변 빛의 밝기가 어두운 제품은 다른 조명과 함께 사용해야 눈 건강에 좋다”고 조언한다.

LED이포유는 리피아와 제너럴네트가 공동 개발한 LED제품 브랜드이다.

LED이포유의 제품은 KC인증에 비해 기준이 까다로운 KS인증을 획득한 고효율급 LED로 역율 98%, 광효율 100.6 lm/W로 일반 형광등에 비해 밝기는 2배 이상이고 소비전력 55.3%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제품으로 시력 보호에도 도움을 주고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지난 24일 GS홈쇼핑을 통해 렌탈 판매를 실시하여 목표 대비 120%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도 LED조명 품질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게 되면서 고품질 LED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ED이포유의 조명 설치는 전기공사업법 4조에 근거해 면허를 취득한 업체의 전문설치기사가 설치를 담당한다. 고객이 전용 앱 ‘설치요’에 LED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요청하면 센터와 전문 서비스 기사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배정•정비 관리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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