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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고양시, IoT로 최첨단 도시 만든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2 00:58

LG유플·고양시, IoT로 최첨단 도시 만든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고양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구현과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와 LG유플러스는 △고양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조사∙연구 △소프트웨어 개발, 시제품 테스트 환경 등 운영 지원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발굴∙육성 및 마케팅 지원 등 스마트시티 및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LG유플러스 외에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킨텍스, ㈜노루기반, 한국스마트도시협회,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 산∙학∙연∙관이 참여했다.

최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가입자 40만 가구를 돌파한 홈 IoT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 IoT 및 공공 IoT 역량을 모아 기술 지원에 나선다.

고양시가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해 환경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등 도시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IoT 기반의 최첨단 도시로 거듭날 예정인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주축이 되어 △스마트 도시환경 △우리동네 쾌적지수 △안심주차 등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향후 개발되는 서비스와 관련해 확보되는 모든 공공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시민과 공유된다. 축적된 빅데이터는 물론 시민과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 정책개발의 효용성이 높아지며 무엇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양시 일산 동구에 서비스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해 개발된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누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물인터넷 관련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50여개국 도시 대표단과 기업 대표 등 약 3만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 2016(SCISA 2016)’에 참여해 LTE 고객전용망, 산업용 직캠, IoT 현장출입관리, 스마트폰 무전기 서비스 등 산업 IoT를 최초로 선보인다.

LG유플러스 IoT서비스 부문 안성준 전무는 “IoT 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 개선을 업무 협약의 최우선 목표로 생각한다”라며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으로 향후 사물인터넷을 통한 도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고양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사업 개발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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