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9개 은행은 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금융 등 금융개혁을 통한 새로운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수 대기업, 중소·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1000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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